의 등장 서번트,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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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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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인연레벨 1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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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몸무게 : 133cm ・ 29.5kg 출전 :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지역 : 일본, 후유키시 속성 : 중립·여름 성별 : 여성 살짝 쪘…… 아니, 발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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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인연레벨 2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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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이리야는 갑작스럽게 눈치챘다. 「칼데아에 있는 한, 무한히 여름방학인거 아냐…...?」 착실히 계획을 세워, 여름방학의 전반에 숙제를 마치는 파였던 이리야 씨였지만, 그 탓에 언제나 여름방학 후반은 짬을 주체 못한다. 이번은 그 후반이 무한히 연장되어 버린다는 상황이다. 「슬슬 놀아도 되는거 아냐……? 수영복인건……?」 원인불명의 즐거운 소원이, 날에 날마다 늘어간다. 그러고 보니 매년 여름이 될 때마다, 일부 서번트들의 머리가 조금 이상하게 되어버렸지. 「일종의 풍토병인건?」이라는 미유. 뭐야 그거, 무서워. 「평상시에는 진지한 사람일수록 증상이 심해」라는 쿠로. 위협하는건 하지 말아줘.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할게요~」라는 루비. 와~. 그거라면 안심. 「어라 루비!? 그 주사 뭐…… 뜨거워! 몸이……! 영기가……여름이 되버려어………!」 이리하여 소녀는 수영복 영기로 변모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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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인연레벨 3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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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위는 어쨌든지, 몸과 머리가 여름이 되어버린 이리야는, 『여름방학을 전력으로 원 없이 놀자』라는게 지상명제가 되었다. 어디로 끌고 가더라도, 기꺼이 놀러다니겠지. 또한 이성과 함께 식욕의 리미터가 약간 느슨해진듯 해서, 마구 먹을것 이야기를 한다던가. 기본적으로 뭐든 먹는다. 밥 맛있어. 찐거 아냐. 이건 건전한 성장이라고. ……찐게 아니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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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인연레벨 4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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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프레셔! : A 호스 내의 수압을 높여, 방수 위력을 올리는 스킬. 덧붙여 물이라고는 했지만, 실제로는 루비가 마력을 이러니저러니 여름다운 느낌으로 가공한 무언가이며, 그 때마다 노즐에서 나오는게 달라진단다. ○서머 베케이션!(아이) : A+ 여름방학의 초등학생은 무적이다.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고, 시간은 무한하게 있(는 것 같)다. ○리걸 샤워! :B++ 루비 짱 특제의 허브엑기스(맹독)을 충전. 피부 접촉은 물론, 휘발성 성분을 빨아들여도 효과는 발휘. 「하지만 고도의 선택독성이라서, 이리야 씨에게는 무해하달까 조금 집중력 등이 UP하는 특전이 있답니다!」 히드라도 기겁하고 도망칠 성분일텐데, 완전무해하기에, 부모님이 봐도 안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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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인연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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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여, 무지개가 되어라』 랭크: A 종별: 대군보구 레인지: 10~50 최대포착: 30인 프리즈마☆스플래시 레인보우! 인생에 한번밖에 없는, 초등학교 5학년 여름방학. ……을, 몇년이고 연장해온 이리야가 도달한 여름의 깨달음. 이 세상 모든 것에는 끝이 있다. 무언가를 시작한 그 순간에서부터, 끝을 맞이하는 카운트 다운도 역시 시작되는 것이다. 손에 넣은 보물도, 그 때의 감정도, 소중한 기억도, 분명 언젠가는 사라져버린다. 하지만, 잃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며 초침을 멈춰버려도, 손의 보물은 칙칙해져 갈 뿐이다. 그러니 우리들은, 멈출 수 없다. 무언가를 잃어가면서, 무언가를 끝내가면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거야. 떨어트려버린 옛 보물은 별자리가 되어, 걸어간 발자취는 무지개가 되어 하늘을 물들여가겠지―――. ……라던가 뭐라던가. 인생의 소중한 교훈인가 뭔가를 얻어버렸다. 그런건 더욱 시리어스한 본편에서 깨달아줬으면 좋겠는데. 아무튼 이리야는, 여름의 추억이라던가 모두와의 인연이라던가, 왠지 그런듯한 것을 힘으로 바꾸어 「프리즈마☆이리야 스플래시 레인보우!」 로 변신한다. 여름방학을 끝내겠다는 각오가 다른 시간의 이리야를 불러들여, 7배의 시간밀도를 지닌 광탄이 되어 정체한 것을 타파한다. 새 학기부터는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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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서번트 서머캠프! ~칼데아 스릴러 나이트~를 클리어 & 인연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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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물에는 빼놓을 수 없는, 절규요원으로서의 역할을 해낸 이리야. 당분간은 목과 마음을 쉬게 해주자. 한숨 자고 난 뒤에는, 틀림없이 다시 기운차게 날아다니겠지. 그럴 것이, 여름방학의 초등학생은 무적이니까. 이 여름에, 한가득한 추억을. 굳이 말하자면, 이번의 이리야의 바램은 그것 뿐이다. 그렇다면, 그것은 충분할 정도로 이루어졌다. 모두와 함께 보낸 그 호수에서의 나날은, 화려한 여름의 추억으로서 언제까지고 마음 속에 남아있겠지. 「그 화려한 피의 색깔은 빨리 잊어버리고 싶은데......」 언제까지고 마음 속에 남아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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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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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 바다다! 이리야에요! 아처에요! 수영복도 가지고 왔어요! 그러니 다시 한번, 바다다! ……어? 바다가 아냐? 호수? 응. 헤엄칠 수 있다면 어디든 좋아! 여름방학의 즐거운 추억, 잔뜩 만들자! 루비: 이것이 참극의 개막이었을 줄은, 이 때의 이리야 씨는, 알 도리가 없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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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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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이리야: 빨리 나가자! 마스터 씨! 난 어디든 좋아. 살인귀가 있는 호수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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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 으엑!? 갑자기 주종관계 같은 말을 해봤자… 루비: 네 입장을 알고 있는게냐! 같은 그런건가요~? 110번이 불을 뿜는다고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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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 마스터 씨와 나의 관계? 으음~ 아동과 인솔하는 보호자, 같은? 루비: 오히려 그 이외에 어떤 답을 기대하고 질문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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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 야키소바, 빙수, 수박…… 뭐든 매력적이잖아~. 아, 그리고 그거 먹고 싶어! 여름의 집 특유의 딱히 맛있는 것도 맛없는 것도 아닌 뉴트럴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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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 싫어하는 거? 괜찮아요! 어지간하면 뭐든 잘 먹어요! 루비: 음식 편식 이야기 하는거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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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 성배에 소원이라. 으음~ 여러가지 너무 많아서 망설여지네~ 루비: 이리야 씨는 욕심쟁이군요. 이리야: 이 여름동안, 모두와 잔뜩 추억을 만들고 싶어! 어느 게― 왜 정하지 못 하는 거야! 루비: 과연, 역시 이리야 씨는 욕심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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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레벨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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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리야: 그러고 보니, 1학년 때, 나팔꽃(アサガオ) 관찰일지 같은 걸 했었지. 루비: 어머, 좋잖아요. 나팔꽃. 좋아해요, 저. 이리야: 그렇구나. 혹시, 기르고 그래? 루비: 네. 뭐, 흰독말풀(チョウセンアサガオ)이라는 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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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이리야: 여름방학 숙제? 물론 끝냈어! 아, 하지만 자유연구는 아직이려나. 루비: 흐음, 그러면, 공상수 성장관찰일기는 어떨까요? 이리야: 관둬. 그 쯤에서 얼버무리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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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이리야: 잔뜩 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건강 제일! 매일 아침마다 착실하게 라디오 체조해야지! 아, 스탬프 카드 만들었으니까, 도장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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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이리야: 안녕, 마스터 씨! 오늘은 뭐 할지 정했어? 아직? 그러면…… 네, 이거! 이쪽 여름방학 안내서에, 이리야가 하고 싶어하는거 리스트를 정리해뒀어요! 참고해주세요! 루비: 어디어디…… 『한여름의 사랑에서 첫눈에 반하고(バンギャり) 싶다』라…… 이리야: 이상한 항목 추가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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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이리야: 으음…… 앗! 자, 자지 않았어. 아직 자지 않았는걸. 괜찮아……. 아니, 무리하는거 아냐……. 그저, 자는게 아까워서. 정말, 꿈만 같은 매일 즐거워서……. 내일도 놀자, 마스터 씨.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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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작용 대사
| 클로에
| 이리야: 후후후, 보라고. 쿠로. 나의 이, 압도적인 옷갈아입는 횟수를! 한장으로 버티는 너와는 격이 다르…… 아얏! 뭐하는 거야! 때리는건 아니잖아! 루비: 같은 아처끼리 사이 좋게 지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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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
| 이리야: 이것 봐, 미유. 이 수영복 어때? 에에~ 어울려? 에헤헤, 고마워! 다음에는 미유의 수영복도 준비해줄 테니까! 뭐랄까… 이렇게…… 가느다란 거! 아니, 사양말고 내게 맡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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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야
| 이리야: 모든걸 일단 잊고, 마음껏 놀자! 라고 결심했는데, 식당의 빨간 오빠가 매섭게 바라봐서 말야……. 응. 절도를 지켜서, 규율에 따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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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 혹은 에미야 [어새신\]
| 루비: 부모님 곁을 벗어나서, 느긋느긋하게 여름방학을 만끽!으음~ 초등학생의 꿈이네요! 이리야: 으응~ 만끽하고는 있지만, 어쩌려나? 부모님 같은 사람이 여기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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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게일 윌리엄스
| 이리야: 방금 식당에서 아비짱을 봤어. 같이 먹으려고 해서, 옆에 앉았는데…… 오늘 아비짱은 무서운 쪽 성격이라서…… 루비: 날에 따라서 텐션이 다르니까요, 그 분. 촉수 타입일 때는 대화하기 힘드니까 정신차려야…… 이리야: 응. 그래서 나, 초조해져서, 그래도 뭐라도 말해야 하나 생각해서, 아차 하다가 『타코야키 맛있죠』라고 말했는데. 모독적이니 뭐니 이상한 말로 놀랐어. 저쪽 사람은 문어 먹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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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라
| 이리야: 어, 어라? 셋쇼인 씨는 저렇게 여러가지로 컸어? 좀 뭐랄까, 나 같은 사이즈 느낌인 것 같았는데…… 뭐, 뭐 그래도, 어른 셋쇼인 씨도 멋지네. 뭐랄까, 우아한 방의 아가씨 같은 고상함이…… 루비: 아 저분, 이리야 씨에게의 『접근금지 서번트 리스트』에 등록되어 있어요ー 이리야: 왜!? 그보다, 그 리스트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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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에 고젠(세이버)
| 이리야: 하아~. 토모에 씨 멋지다…… 저 빠릿빠릿한 컨트롤러 솜씨, 분명 이름있는 프로게이머가 틀림없어! 어, 아냐? 프로게이머가 아니라 이도류 검호? 아하하! 설마 그럴리가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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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한정
| 마스터 생일
| 이리야: 생일 축하해, 마스터 씨. 이야, 한 달 가는 건 금방이네요ー. 내가 마스터 씨하고 만난지, 몇 년 걸렸더라? 어, 나? 난 언제까지나, 영원한 11세라고! 칼데아에 있는 한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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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 이리야: 무슨 축제 하고 있나 봐. 자! 빨리 가자! 마스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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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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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업
| 이리야: 오오… 놀고 먹고 자기만 하는데도 레벨이 올라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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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 고마워! 이걸로 잔뜩 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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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 그, 그렇게 급하게 레벨 안 올려도 되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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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재림
| 1차
| 이리야: 갈아입었어요! 그치만, 좀 부끄러우니까 타올은 장비해둔 그대로……. 그, 그래도, 이걸로 준비는 만전! 남은 건 해가 질 때까지 마구 노는 것 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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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 이리야: 햇살이 강하니까 조심해야겠네. 루비: 그럼 썬크림을 푸슉하고 꺼낼테니 마구 발라주세요ー 이리야: 왠지 기분 나쁘니까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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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 이리야: 저어어ー기…… 루비: 기합을 넣어서 어른스러운 비키니를 준비한 건 좋은데, 역시 부끄러워져서 우비를 입은 이리야 씨? 왜 그러세요ー? 이리야: 뒷사정을 설명하지 마ー! 아니, 저, 그, 괜찮아요! 부끄럽지 않아요! 전투복이니까! 루비도 어쩐지 커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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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 이리야: 응…… 알고 있어. 이렇게 놀 수 있는 건, 사실은 한 순간이라는 걸. 시간은, 유성처럼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버리는 거지. 별이 이뻤어. 커다란 무지개에 감동했어. 모두하고, 실컷 수다를 떨었어. 하나하나가, 내 소중한 추억. 언젠가…… 내가 어른이 돼서, 여러가지를 조금씩 잊어간다고 해도…… 오늘이 무지 즐거웠다는, 그런 기분만은, 잊지 않을 거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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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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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개시
| 이리야: 전투 개시! 전력으로 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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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 여름방학을 방해하는 사람들, 용서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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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선택
| 이리야: 준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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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 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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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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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통상 공격
| 이리야: 워셔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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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 테랴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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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 돌격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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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 이거라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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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 수압~… 맥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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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루비짱 러시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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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 어택
| 이리야: 장소에 따라 소나기! 발밑 조심하기야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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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 맑은 날도 비오는 날도! 하늘을 보며 놀자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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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 이리야: 융통성이 너무 없잖아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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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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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사용
| 통상 모션
| 이리야: 여름을! 포기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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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 잔뜩 쏠 거야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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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모션
| 루비: 꽃에 물을 주도록 하죠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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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
| 보구 선택
| 이리야: …헉! …뭔가, 깨달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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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 나, 어쩐지 분열할 듯한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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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 발동
| 이리야: 가자, 루비! 앞으로, 미래로, 그 끝으로! 여름이 끝나더라도, 수많은 추억이 있으니까, 난 날 수 있어! '''『소녀여 무지개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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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네, 그럼 출석 체크할 게요ー? 출석번호 1번, 이리야 씨ー? 이리야들: "네" "네" "호오이!" "오오ー" "예~이" 루비: 너무 많은데요~!? 이리야들: 신학기부터도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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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이리야: 시… 신학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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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 쉬기만 해서는… 안 된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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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종료
| 이리야: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아직도 노는게 부족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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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 재밌었어~. 다음엔, 어디로 데려가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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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속성 공뻥이라는 특이한 스킬을 들고왔다. 다만 적용대상이 약간 제멋대로인데 이리야가 생각하기에 어린이인 서번트가 대상이라는 의견이 있다.
종합적으로 나쁘진 않지만 보구퀘가 있는 아탈란테에게는 딜에서 밀린다. 그리고 하필 수리야 실장 직전에
1군으로 쓰이긴 힘들 듯 하다.
아탈란테에 비해서 딜은 밀리지만 수리야의 3스킬이 np차지라서 스카디로 시스템을 돌릴 수 있다. 다만 NP수급률 자체가 높진 않기 때문에 세이버 이외의 클래스한테 돌리기는 좀 힘들고, 어쌔신 버서커 상대로는 오더체인지 없이는 무리이다. NP 쪽이야 마술예장 까지 동원하면 어떻게든 채울 수 있지만 역시나 딜이 아탈란테에게 부족해서 보구 레벨이 아탈란테보다 높지 않는 이상은 높은 데미지 자체는 기대할 수 없다.
하필이면 캐밥 실장 직후 아츠의 시대가 도래한 타이밍에 나와서 전혀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서번트. 게다가 단순 주회만 놓고 보면 상위호환인 아탈란테가 5년전부터 존재하기 때문에 단순 시스템 서번트로는 차별화하기가 힘들고, 퀵 메타 자체가 그놈의 흑성배 아츠팟에 크게 밀려서 2020년 수영복 서번트중에는 그나마 준수한 스킬셋과 시스템적성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활약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츠바이 폼 형태의 최종재림 일러스트가 캐스터 이리야와 맞고, 캐스터 이리야의 최종재림 일러스트는 반대로 일상복인지라 조금 더 가벼운 분위기의 아처 이리야와 어울려서 둘이 바뀐 게 아니냐는 평이 있다. 다만 이쪽 최종재림은 보구인 프리즈마 스플래시 레인보우를 사용하는 구도로, 캐스터 쪽 이리야와 달리 츠바이 폼에서 신발을 신지 않는다는 차이가 있다. 인게임에서도 보구 사용시 나타나는 츠바이 폼에 아처 이리야는 맨발인 상태이다.
아래가 서로 최종재림 일러스트를 바꾸어본 상태의 편집본으로 변화가 좀 더 자연스럽다.
수영복 에피소드에서 비키니를 입던 원본 프리야의 이리야와는 달리 원피스 수영복을 입는다. 3차 재림에서는 우비 안에 비키니를 입는것으로 바뀐다.
이 연상된다는 유저도 있는 모양.
의 스토리가 굉장히 암울하고 충격적인 내용들이 연달아서 전개되고 있기 때문에 인연 마테리얼 5가 본편 항후전개의 복선이었다는 평가도 존재한다.